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국인호치민성매매.jpg

 

사건 개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성매매 알선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2명이 현지 법정에 서게 된다. 이들은 시내 중심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합법적인 영업을 가장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소된 인물과 혐의

 

현지 사법당국에 따르면 김태형(48)과 차진영(50)은 성매매 알선 및 
뇌물 수수 혐의로 정식 기소됐다. 
수사 결과, 이들은 식당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불법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베트남 국적의 부이 티 푸옹 둥(36)과 부이 두이 하(41)는 경찰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속여 식당 운영자들로부터 금품을 편취한 혐의로 별도 기소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자 3명도 성매매 알선 방조 혐의로 사법 처리됐다.

 

수사 배경과 현지 반응

 

이번 사건은 호치민시 중심 상권에서 외국인을 겨냥한 불법 성매매 알선이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토대로 수사가 확대되며 드러났다. 
현지 수사당국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한 불법 유흥·성매매 범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내에서는 외국인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여론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의 불법 영업은 도시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향후 재판 일정과 전망

 

김태형과 차진영은 이달 중 호치민시 법원에서 첫 공판을 받을 예정이다. 
현지 법률에 따라 유죄가 인정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함께 기소된 베트남인 피고인들과 방조 혐의자들에 대한 재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사건은 해외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련 범죄라는 점에서 국내외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체류 및 사업 활동 시 현지 법률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필리핀서 체포 file 싹다잡아 2026.02.20 59
61 해외 스캠조직 70억 피해에도 추징 미미 자금세탁 입증 난항 file 싹다잡아 2026.02.20 71
60 필리핀, 인터폴 적색수배 한국인 입국 불허 file 싹다잡아 2026.02.20 55
59 말레이시아 경찰, 온라인 도박 조직 대규모 단속 111명 구금 신청 file 싹다잡아 2026.02.14 61
58 태국 방콕 스캠 조직 17명 송환 착수 경찰 사칭·성착취 협박 드러나 file 싹다잡아 2026.02.14 54
57 한국경찰, 말레이시아와 공조 동남아 사기조직 스리랑카 루트 감시 강화 file 싹다잡아 2026.02.09 89
56 제2의 캄보디아 된 스리랑카 정부의 대대적 범죄 차단 작전 본격화 file 싹다잡아 2026.02.06 81
55 중국 온라인사기 전력자 최대 3년 출국금지 국경범죄 차단 강화 file 싹다잡아 2026.02.04 78
54 동남아 스캠 납치 피해자 77%가 2030 남성 풍선효과 현실화 조짐 file 싹다잡아 2026.02.02 78
53 캄보디아 바벳 카지노단지 급습 해외 스캠 조직원 2천여 명 검거 file 싹다잡아 2026.02.02 100
52 경찰청, 2026년 10월까지 특별단속 해외 도피 도박·보이스피싱 겨냥 file 싹다잡아 2026.02.01 77
51 스리랑카, 온라인 도박 전면 규제 2026년 6월 도박규제국 본격 가동 file 싹다잡아 2026.02.01 80
50 필리핀 거점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 대대적 검거 file 싹다잡아 2026.02.01 63
49 베트남, 2026년 설연휴 맞아 외국인 집중 단속 한국인 사기조직 대거 적발 file 싹다잡아 2026.02.01 68
48 캄보디아 사기조직 한국인 배제 확산 한국경찰 공조수사 영향 file 싹다잡아 2026.01.31 73
47 중국축구 역대급 징계 승부조작 연루 73명 영구제명, 13개 팀 승점 삭감 file 싹다잡아 2026.01.31 51
46 니파바이러스 치명률75% 인도서 발생 춘제앞둔 중국 방역경계 강화 싹다잡아 2026.01.31 49
45 호치민시 가라오케 불법 성매매 한국인 운영자 실형 선고 file 싹다잡아 2026.01.28 54
44 태국 주요공항 니파 바이러스 유입 차단 총력 입국자 검역 강화 file 싹다잡아 2026.01.28 57
43 필리핀 남부 소도시서 로켓포 암살 시도 경찰, 용의자 3명 사살 file 싹다잡아 2026.01.28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오늘:
259
어제:
733
전체:
24,335

COPYRIGHT ©온사맨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