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 GBC 실무 회담 3일차서 휴전·안정화 방안 논의
교전 지속 속 캄보디아–태국 GBC 비서급 회의 진행…27일 특별회의 앞둔 막바지 협의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 최신 동향
캄보디아와 태국 간 국경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국경 문제 공동위원회(GBC) 비서급 회의가 12월 26일 3일 차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의 장소 및 일정
일시: 12월 26일 오전 10시
장소: 캄보디아 프레야 지방과 태국 차응 주문(Chang Chum) 지방 인근 국경 지점
GBC 비서급 회의의 핵심 목적
이번 비서급 회의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12월 27일로 예정된 제3차 GBC 특별 회의를 위한
최종 조율이다.
양측은 다음과 같은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 중이다.
주요 논의 의제
국경 지역 적대 행위 중단 방안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안정 회복
충돌 상황의 단계적 정상화 전략
향후 국경 관리 및 협의 메커니즘 강화
회담 중에도 이어진 국경 충돌
이번 회의는 이른바 교전 속 협상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
회의가 열린 당일 오전,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군이 포베(Poipet 인근) 지역을
향해 포격을 가해 민간인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상황은 외교적 대화와 군사적 긴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적인 국면임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공식 합의 발표는 없어
현재까지 캄보디아와 태국 양측 모두 비서급 회의의 구체적인 합의 결과나
공동 성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외교 소식통들은 이번 실무 협의가 27일 GBC 특별 회의에서 보다
구체적인 휴전 또는 긴장 완화 합의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가 단기간 내 국경 분쟁을 완전히 해결하기보다는,
군사 충돌의 확산 방지
외교 채널 유지
국제 중재 가능성 확보 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