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주요공항 니파 바이러스 유입 차단 총력 입국자 검역 강화

by 싹다잡아 posted Jan 28,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태국공항,니파 바이러스 감시체계 가동 입국자 방역강화


태국 정부가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수완나품·돈므앙·푸케트 등 주요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입국자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최근 고위험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태국은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며 
국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항별 입국자 검역 강화

 

니파바이러스1.jpg


태국 보건 당국은 주요 관문 공항에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체온 측정 및 호흡기·신경계 증상 확인
고위험 지역 출발 항공편 대상 집중 검역
건강 경보 카드 배포 및 자가 모니터링 안내
항공기·동선 소독 등 방역 등급 상향
특히 장거리 노선 및 환승객을 포함한 입국자에 대해 현장 문진과 추가 확인 절차를 병행하고 있다.


국내 확진은 아직 없어…경계 유지


태국 총리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현재 태국 내 니파 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국제 이동이 많은 공항을 중심으로 
고위험 국가·지역에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검사·역학 대응이 가능하도록 
공항-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니파 바이러스란?


니파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고열·두통·호흡기 증상부터 중증 뇌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기 차단과 신속 대응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공항 검역 강화와 함께 여행객 개인의 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니파바이러스.jpg


향후 대응 계획


태국 보건 당국은 국제 보건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고위험 지역 목록의 탄력적 조정
공항 검역 인력 및 장비 추가 배치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 보고·조치 프로토콜 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관광 대국인 태국이 국경 방역과 공중보건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