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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적색수배자 태국·한국 공조 수사로 검거

 

태국 파타야에서 콜센터 사기 조직 운영 및 한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에 연루된 
중국인 용의자가 현지 경찰에 체포되며 국제 범죄의 실체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해당 인물은 장기간 도피 끝에 인터폴 적색수배 상태에서 검거됐다.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2026년 1월 8일, 사이버범죄수사국(ACIB)과 합동으로 
파타야 시내에서 중국 국적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한국 경찰청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진행됐다.

 

콜센터사기1.jpg

콜센터사기.jpg

 


용의자 신원 ‘시안’… 다국적 범죄 핵심 인물


체포된 용의자는 중국 국적의 시안(Xian)으로 확인됐다.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 및 태국 당국에 따르면, 그는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자로 
파타야 일대에 은신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당국은 시안이 단순 가담자가 아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콜센터 사기 조직의 
핵심 브로커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을 인접 국가로 유인해 범죄 조직에 편입시키는 역할을 담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한국인 유인,강요 콜센터 사기 및 자금세탁 조직 운영


조사 결과, 시안은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고수익 해외 취업을 미끼로 접근한 뒤, 
이들을 콜센터 사기 조직에 강제로 가담시키거나 불법 금융 거래에 이용될 
은행 계좌 개설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피해자들은 보이스피싱·투자 사기 등에 직접 가담하도록 협박받았으며, 
다른 피해자들은 자금세탁용 대포통장 개설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다수는 여권을 압수당하거나 신체적 위협을 받았다는 진술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 수사 확대


더 큰 충격은 해당 용의자가 인접 국가에서 발생한 한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과도 
연관돼 있다는 점이다. 
태국과 한국 수사당국은 해당 사건이 콜센터 사기 조직 내부 갈등 또는 이탈 시도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재 시안이 살인 사건의 직접 가담자인지, 또는 배후 지시자인지는 추가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태국 당국은 한국 측의 범죄인 인도 요청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동남아 콜센터 사기, 국제 공조 없인 근절 어려워

 

이번 사건은 동남아를 거점으로 한 국제 콜센터 사기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중국·한국·동남아 국적 인력이 혼재된 범죄 조직은 각국의 법망을 피해 이동하며 
범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터폴 공조 강화 ▲해외 취업 사기 감시 
▲가상자산·대포통장 추적 시스템 고도화 없이는 유사 범죄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핵심 키워드 요약


파타야 중국인 체포
콜센터 사기 국제범죄
한국인 유학생 살인 사건 연루
인터폴 적색수배자 검거
동남아 보이스피싱 조직
해외 취업 사기 피해
이번 체포는 국경을 넘는 금융·강력 범죄에 대한 한·태국 공조 수사의 성과로 평가되며, 
추가 공범 검거 및 범죄 조직 실체 규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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