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입국관리국, 새해 연휴 맞아 외국인 대상 대대적 단속 예고

by 싹다잡아 posted Dec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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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연말·새해 기간 외국인 범죄 예방 강화

 

태국 출입국관리국이 새해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종합 단속 작전을 실시한다.
태국 현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2월 24일, 파누마 경과 파차야 경의 지휘 아래 
연말·연초 치안 강화를 목표로 한 특별 작전이 공식화됐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동안 증가할 수 있는 외국인 연루 범죄와 불법 체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태국출입국관리소.jpg

 

단속기간 관광지,주거지 전반 포함

 

단속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지역이 주요 대상이다.

주요 관광 명소

대형 쇼핑센터 및 상업시설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
유흥·엔터테인먼트 구역

태국 당국은 이 기간 동안 외국 범죄자가 연휴 분위기를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거나, 
국경을 넘는 조직 범죄가 유입되는 상황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불법 입국·은닉 행위·온라인 질서 위반까지 점검

 

이번 작전에서는 단순 불법 체류 단속을 넘어 다층적인 법 집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단속 항목은 다음과 같다.

 

불법 입국 및 체류 외국인
불법 입국자를 지원하거나 은신처를 제공하는 행위
공공장소에서 사회 질서를 해치는 활동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행위 및 국가 안보 위협 요소
특히 SNS·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불법 활동도 점검 대상에 포함돼, 
디지털 공간에서의 외국인 범죄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태국 정부 “관광 안전·국가 안보 동시 확보”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이번 단속이 관광객 보호와 국가 안보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당국은 합법 체류 외국인과 일반 관광객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태국이 관광 산업을 유지하면서도 외국인 범죄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점점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