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연말까지 대대적 단속 예고

by 싹다잡아 posted Dec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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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외국인 대상 불법 업소 확산 영업 또 적발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치민시에서 외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삼은 불법 영업장이 다시 적발되며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단속 과정에서 고급 가라오케 형태로 운영되던 업소가 실제로는 
조직적인 성매매를 알선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업소는 전직 항공사 승무원 출신 여성과 중국 국적 남성이 함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국인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아 
은밀하게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호치민시.jpg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불법 업소도 확산

베트남 당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장기 체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를 노린 불법 성매매·도박·사기성 영업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호치민시, 하노이, 다낭 등 주요 관광 도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전용 업소
SNS·메신저를 활용한 은밀한 예약 시스템
고급 서비스로 위장한 불법 영업
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베트남 정부, 연말까지 대대적인 집중 단속 방침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베트남 공안 당국은 연말까지 전국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 업소 폐쇄를 넘어 ▲운영 조직 ▲자금 흐름 ▲외국인 연루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지 관계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은 국가 이미지 훼손뿐 아니라 
치안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경고 관광 산업에도 부정적 영향

전문가들은 불법 업소 확산이 단기적인 이익을 노린 범죄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 관광 산업 전반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국가 신뢰도 하락
✔ 정상 관광객 감소
✔ 외국인 범죄 연루 증가
✔ 도시 치안 악화
등의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체류자·관광객 주의 필요

베트남 당국은 외국인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들에게도 불법 업소 이용 시 
강력한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베트남은 성매매와 관련해 이용자 역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국가다.